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2020-21시즌 (문단 편집) === 스토브리그 === ||<-3> {{{#ffffff 2020 FA 대상자}}} || || 박정아 || 잔류 || 5억 8000만원 || || 문정원 || 잔류 || 1억 9000만원 || || 전새얀 || 잔류 || 8500만원 || || 정대영 || 잔류 || 1억 4000만원 || || 이효희 ||<-2> 은퇴 후 코치 전향 || ||<-3> {{{#ffffff 2020 트레이드}}} || || '''한국도로공사''' || {{{#ffffff GS칼텍스}}} || || 이원정, 유서연 || 이고은, 한송희 || ||<-4> {{{#ffffff 2020 V-리그 신인 드래프트 }}} || || 1라운드 4순위 || 김정아 || 제천여고 || 레프트 || || 2라운드 3순위 ||<-3> 지명권 포기 || || 3라운드 4순위 || 정효진 || 일신여상 || 레프트 || || 4라운드 3순위 ||<-3> 지명권 포기 || || 수련선수 ||<-3> || 도로공사는 이번 FA 대상자가 [[박정아(배구선수)|박정아]], [[문정원(배구선수)|문정원]], [[전새얀]], [[이효희]], [[정대영]]까지 총 5명으로 제일 많다.[* 문정원은 데뷔 후 첫 세 시즌 동안 출전 경기 수가 적었던데다가(2011-12 시즌부터 2013-14 시즌까지 전부 합쳐 17경기 출전) 2015-16 시즌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이제야 첫 FA 대상이 됐고, 유희옥은 19-20 시즌에 경기 출전이 적어 FA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박정아, 문정원이 A등급이고 전새얀, 이효희, 정대영이 보상선수를 주지 않아도 되는 B등급으로 공시되었다. 그리고 4월 14일에 박정아, 문정원, 전새얀과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FA 시장 최초의 오피셜.[[https://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421&aid=0004584441|#]] 이효희와 정대영은 이렇다할 소식이 없는데, 아무래도 나이 때문에 큰 계약을 안겨주기 어려운 부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타 팀에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기에 현재로서는 재계약이 유력하다.[* [[이다영]]이 이재영을 따라 흥국생명으로 떠나면서 당장 주전 세터가 사라진 현대건설도 이효희 영입은 길어야 1~2년 밖에 활용할 수 없으므로 리스크가 크고, 센터가 걱정인 GS칼텍스 또한 정대영 영입을 망설이는 이유 1순위는 역시 40대 선수라는 점이 가장 크다.] FA시장이 거의 마감되는 4월 21일 정대영의 잔류 소식이 발표되었으며, 4월 23일 FA 계약 최종일에 이효희는 현역에서 은퇴하고 도공 코치진에 합류하는 것으로 합의됐다.[[https://sports.naver.com/news.nhn?oid=472&aid=0000019549|#]] 한편 김영래 코치가 삼성화재로 스카우트되어 이동했고 대신 삼성화재의 남광구 코치가 도로공사에 새로 합류했다. 지난 시즌을 제대로 말아먹었기 때문에 돌종민 좀 나가라는 여론이 만만찮지만 관련 소식이 전혀 없는것을 보면 이번 시즌에도 [[김종민(배구)|김종민]] 감독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월 21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와의 2대 2 트레이드가 발표되면서 김종민의 계약 기간은 지켜주기로 한 모양. 트레이드 내용은 [[유서연]]과 [[이원정]]을 보내고 '''[[이고은(배구선수)|이고은]]'''과 [[한송희]]를 받아오는 것이다. 이원정은 한심한 토스워크로 시즌 내내 도공팬들을 괴롭혔고 안예림은 원포 블로커로 실전 맛만 본 새파란 신인이기에 이 둘만으로 풀시즌을 치르는 것은 그냥 시즌 포기 선언이나 다름없었는데 한숨 돌렸다.[* 정말 여러 군데 쑤시고 다녔는데, FA로 풀리는 세터들을 간보다 그 중 [[염혜선|한명]]을 모셔오는 와중에 도로 뺏겼고 [[이나연(배구선수)|버림받은 세터]]도 어떻게 안 되나 싶어 기웃거렸다. GS와 협상을 할 때에도 유서연만은 못 준다고 뻗댔지만 급한 쪽은 이쪽이라 김종민이 눈물을 머금고 보냈다고.] 즉전감을 구해 왔고 배유나의 복귀에 내부단속도 성공적으로 마쳤으니 어느정도 정비는 됐지만 2015년 드래프트 이후로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팀을 나가거나 트레이드 카드로 날려 먹은 것을 보면 이번 시즌도 봄배구에 실패한다면 후폭풍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 5월 28일 [[정선아(배구선수)|정선아]]가 본인 인스타를 통해서 은퇴 선언을 했다. 6월 4일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는 3순위로 켈시 페인을 지명했다. 성적 역순으로 따지면 응당 도로공사가 1순위를 먹어야 되는 것인데 운이 없게도 기업은행이 1순위를 가져가고 말았다. 다행히 2순위를 뽑은 인삼공사가 디우프와의 재계약을 발표하며 사실상 두 번째 순서를 뽑은 셈이 됐지만, 기업은행의 구슬이 3번이나 나오는 와중에도 도로공사의 구슬은 안 뽑힌 것을 보면 정말 안될안이다. 이미 모든 팀에서 1순위 선수를 [[안나 라자레바|한 명]]으로 생각해놨기 때문인지 기업은행이 1순위가 되자 김종민 감독의 표정이 썩어들어갔다.. ~~돌종민 용병픽을 생각해보면 하늘이 도공을 버렸다~~ 6월 30일 선수 등록 공시를 통해 유희옥, 이세빈과 계약을 종료했고 스스로 팀에서 나간 정선아와 강지민은 임의탈퇴 처리 되었다. 유희옥을 방출시키면서 백업 센터가 최민지 외에는 없다시피 한 상황이다. 박종익 수석코치가 터키 바키프방크 구단에서 6개월(최대 1년) 동안 연수를 받기로 결정했고 8월 14일 출국했다. 9월 22일 열린 신인드래프트는 작년 꼴찌 자격으로 35/100개의 구슬을 받았음에도 4순위가 뜨면서 '''망했다.''' 구슬 4개를 가진 GS에게 1순위를 강탈당하고 4순위가 되더니 4순위가 결정된 후 도공 구슬만 연달아 10번 넘게 나오는 부관참시까지 당했다. 외국인 선수도 그렇고 이쯤되면 고사라도 지내야 할 판. 당황한 김종민 감독이 타임을 부른 끝에 청대 출신 공격수 2명을 지명했는데, 앞서 뽑힌 공격수들에 비하면 신장이 상당히 작아서 좀 아쉽다. ~~[[박정아(배구선수)|이름]] 보고 [[양효진|뽑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